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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1 01:18
감사합니다.
 글쓴이 : 경하
조회 : 512  
안녕하세요, 박혁권 배우님.

경하라고 합니다.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글을 씁니다.
올해 들어 조금 답답하다 싶은 날의 연속이라
지금 나아가는 길의 방향도, 넘쳐 흐를 정도로 가득 담아두고 있었던 즐거움과 꿈, 행복도 원래 이 마음에 없었던 것처럼 척박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그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배우님을 보고 다시 그 꿈을 그러모으고 계속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박 배우님을 접할 방법이라고는 배우님께서 출연하신 영화, 드라마, 예능이 전부이지만
배우님께서 완전히 다른 인물이 되는 모습, 혹은 본인을 훨씬 더 많이 드러내는 방송을 보며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나 매일 월, 화요일 밤만 되면 얼굴에서 미소밖에 안 남게 되어요.

항상 한정된 공간에서 연필 끝으로 그려내는 연기를 하다가
처음으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연기를 하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활력이 생길 수 있는 문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저 또한 캐릭터를 그려내고, 종이 위의 그 캐릭터가 되어 연기하는 사람으로서 큰 영감을 받고 있고,
배우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만 너무 길어지네요. ㅜㅜ

세심하고 아름다운 연기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하고 있으신 일 모두 잘 풀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또 오겠습니다.. 수줍..

혁권 15-11-12 19:35
답변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종 들리세요~ㅎㅎ
     
경하 15-11-12 21:52
답변 삭제  
앗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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