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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합니다 등록일 16-01-31 08:20
글쓴이 성아 조회 592
안녕하세요. 박혁권 배우님
몇번을 썼다 지웠다만 반복하다 오늘은 반드시 꼭! 이란 맘으로 글남겨요
이른 아침 대구로 가는 기차안에서 배우님 생각이 너무 나서요.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배우님께 글 한줄 못남길꺼 같아 용기를 냅니다.
제목에도 썼듯이 배우님껜 감사한 게 많은데요. 배우님 덕분에 처음 해보는게 많은거 같아요.

 하얀거탑 홍상일 교수님때부터 팬이됐지만 졸업후 직장인이 되면서 바쁜일상에 제대로 팬으로서 활동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길태미로 다시 나타난 모습에 또 한번 제대로 치이고 어쩌다 sns에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계정이란걸 처음 만들었어요.
마침 일을 쉬면서 재충전할 기회에 그런 신세계를 알고 그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어요.
이번에 그 분들을 실제로 뵈러 어제 서울에 왔구요
온라인에서 태미를 비롯한 배우님연기하신 캐릭터들로 신나게 이야기 나누다 실제로 만나니 더 재밌고 배우님에 대한 새로운것도 알게 됐어요.

서른이 넘도록 혼자서 고향밖으로 여행가거나 낯선 사람 만나는거 해본적 없던 제가 이런 용기낼수 있던건 배우님에 대한 팬심이 커서 입니다.
일상의 활력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좋은 사람들과 사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배우님께 감사드려요.

보답으로 저도 팬으로서 배우님 든든한 받침이 되어 드릴수 있도록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포터할께요.
길선미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기대하구요.
이후로 좋은 작품에서 계복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긴 글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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