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태미를 시작으로 배우님 출연작들을 하나하나 보는것을 낙으로 살고있습니다.
제가 워낙 예능도 좋아하는지라 무도에 나오시는 편을 몇번이나 돌려 보는지ㅠ
이번 무도의 못친소 페스티벌 2탄하던데...
배우님 너무 멋있으시지만ㅠ 무도 초대장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배우님은 정말로 멋지시지만!!!ㅠㅠ배우님을 너무나 많이 보고싶어하는 팬의 작은 바램이었습니다!
티비에서도 자주 보고싶은데 예능 나오시지 못하더라도 저에겐 봐야할 배우님의 전작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으니 괜찮습니다(^_ㅜ
그저 가장 좋아하는 예능프로에서 정말 좋아하는 혁권배우님을 다시한번 보고싶은 맘에 달려왔어요:))
추운 산속에서 계속 등장하시는데 고생 많으십니다 ㅠ 배우님을 위해 드라마 본방 한번도 안놓치고 보고있어요! 마지막까지 달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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