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 Board |
> Free Board > Free Board |
|
|
|
제목 |
15.11.30 월요일 밤은 당신의 것이였습니다 |
등록일 |
15-11-30 23:22
|
글쓴이 |
박종억 |
조회 |
1,708 |
|
육룡이 나르샤 본방을 즐겨 봅니다.
오늘 길태미의 연기에 몰입되어 팬으로서 찬사를 올립니다.
15.11.30 육룡이나르샤는 배우님의 것이였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드라마를 즐기게 해주셨습니다.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나라의 대표배우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만큼 오늘 황홀하게 봤습니다.(개인적으론 무한도전 토토가 이 후 1년만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