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님! 두 번째로 글을 남기네요 *"*
저번 첫 글에 달아주신 댓글을 캡쳐해서 틈 날때마다 보고 있는 길구에요.
힘이 들때에 보면 정말 엄청나게 위로가 되는 거 있죠?
엄청 힘들었던 어제(월요일)도 배우님 댓글 보면서 으쌰으쌰 견뎌냈어요.
그래서 배우님께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배우님.
+ 육롱이나르샤 결방 소식을 듣고 또 바로 배우님 댓글 봤었어요. 크크.
++ 배우님께서도 감기 꼭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