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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을 쓰려고 오면 언제나 새벽이네요 등록일 15-12-01 04:27
글쓴이 길구 조회 695
배우님 안녕하세요.
새벽이 되면 혁권닷컴으로 들어오게 되는 길구에요.
오늘 드라마에 사돈 덕분에 참 재미있었다고 하는 장면이 있었잖아요?
전 수시중 대감 덕분에 2개월 남짓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육룡이나르샤 할 시간만 기다리던 이유였어요, 수시중 대감이요.
이제 수시중 대감이 떠나면 무슨 재미로 드라마를 보죠...

배우님께서 끝의 끝까지 위풍당당한 수시중 대감을 연기해주신 덕분에 수시중 대감도 잘 살다 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요,
수시중 대감의 빈자리는 정말 클 것 같아요.
쌍생인 길선미의 등장만 기다리고 있어야겠어요.
(오늘 글도 횡설수설인걸 보니 자고 일어나서 보면 부끄럽게 생겼어요.)

수시중 대감은 이제부터 구름 위에서 사돈과 함께 잘 살고 있을거라 믿을게요.
배우님만큼 수시중 대감이라는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거에요.
정말 손끝, 발끝까지 디테일을 살려 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시중 대감을 좋아하고 배우님을 좋아하는 저 마저도 수시중 대감=배우님 인걸 생각할 때 마다 놀랄정도로 정말 살아있는 인물처럼 연기해주셨어요.
이제까지 수시중 대감으로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말이 길어졌고 밤도 너무 깊었네요.
너무 잠이 쏟아져서 이만 글을 마치려고 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혁권 15-12-28 01:49
답변  
저도 완전 야행성 인간인데..ㅎㅎ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길구 15-12-31 23:18
답변 삭제  
헉 배우님이랑 저랑 닮은 부분이네요 *"* 오늘 입은 슈트 진짜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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