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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지못해 또 왔습니다 등록일 15-12-17 20:40
글쓴이 태미럽 조회 791
태미 죽은지 3주째 다 되어가는데
태미 보고싶습니다 자꾸 태미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태미가 다 매력있는 탓입니다 그런 태미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가장 완벽히 보여주신 배우님께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혁권 배우님이기에 태미를 볼 수있었고 좋아할 수있게 되었어요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아, 근데 길태미 나르샤 언제 찍나요?:)

혁권 15-12-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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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도 많은 스텦, 배우들이 태미를 그리워하고 있더라구요..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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