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와아아... 아닛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몰랐어요! 박 배우님이 직접 팬분들의 게시물에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동이에요..
다른 배우들과는 다르게 팬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배우님이 더 멋져 보여요~!!^^*
오늘 이 싸이트를 처음알게 되었는데, 오늘 밤에 신년회가 있다니 ㅜㅠ...너무 늦게 알아서 슬플 따름이에요...
다음에 모임이 있으면 저도 가고 싶네요~!!
박 배우님을 처음 알게 된 작품은 육룡이 나르샤였지만!! 알고보니까 어릴 때부터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뵈어 왔더라구요.
배우님이 그 배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드셔서, 박혁권이라는 배우로 보이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배우님이 연극하시던 시절부터 팬이었던 분들과는 쨉도 안되겠지만요(쭈글), 배우님이 등장했던 여러 작품들을 찾아보면서
저도 배우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다~!! 헤헤♥
이제 곧 개강할 때가 되어가고 있네요ㅜ 이제 대학교 4학년인데 난생처음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화이팅해서 열심히 공부할테니, 박 배우님도 힘내서 여러 작품에서 열연하는 모습 보여주시어용~ㅎㅎ
-쑥쓰러워서...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중인 93 여대생이 배우님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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